CHANNELING PROGRAM
유튜브·SNS 확산을 유지하면서 독립 플랫폼으로 전환해 후원·구독·광고 수익을 직접 보유하는 파트너십입니다.
채널링 프로그램은 SNS·유튜브의 도달을 유지하면서, 독립 플랫폼(마이크로플랫폼)으로 관계와 매출을 회수하는 수익 중심 파트너십입니다.
초기 진입 장벽 최소화. 파일럿/템플릿 기반 빠른 론칭.
SNS 운영·콘텐츠 제작·캠페인·광고 집행까지 원스톱.
후원·구독·광고 수익의 대다수를 고객에게 환원.
현장 요구 기반 모듈 공동 제작·공유로 확장성 확보.
“참여(Engage) → 수익(Monetize) → 확산(Expand)”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
단일 기능이 아니라, 트래픽·수익·네트워크가 함께 커지는 성장 엔진입니다.
유저를 플랫폼에 끌어들이고 머물게 하는 단계입니다.
플랫폼 A가 “온라인 퀴즈 & 출석 챌린지”를 진행. 기존 주간 방문자 500명 중 200명 참여, 평균 체류시간 10분 → 25분.
참여가 곧바로 매출로 연결되도록 다중 수익 파이프라인을 내장합니다.
이벤트 참여자 중 30%가 월 9,900원 구독 전환(200명), 유료 강의 번들 50건 판매, 지역 스폰서 광고 200만원.
수익과 참여가 다시 신규 유입으로 이어지며 네트워크가 커집니다.
구독자 SNS 인증 공유로 추가 300명 유입, 네트워크 내 다른 채널/기관 연동으로 전체 MAU가 800명 → 1,800명 (×3.6).
내 플랫폼 안의 여러 채널(미니앱) 간 파도타기식 이동으로 순환.
교회↔교육↔지자체 등 버티컬 간 연결로 상호 유입/확산.
기존 홈페이지·유튜브·SNS 연동 → 본진(마이채널)으로 통합.
* “참여→수익→확산” 사이클이 반복되며, 각 단계의 데이터는 다음 사이클의 정밀 타기팅에 활용됩니다.
방문자수 & 평균 체류시간
구독·유료콘텐츠·스폰서십 & 유저당 매출
MAU 증가 & 확산 배수
| 단계 | 고객 행동 | 트래픽 변화 | 매출 효과 | 네트워크 확장 |
|---|---|---|---|---|
| 참여 | 퀴즈·출석·커뮤니티 참여 | 500 → 800명 (+60%), 10→25분 | — | 충성도↑, 행동데이터 확보 |
| 수익 | 구독/구매/스폰서십 | MAU 800명 유지 | 월 473만원, ARPU 12배 | 크로스셀 기반 확장 |
| 확산 | SNS·기관 연동·UGC | 800 → 1,800명 (×3.6) | 추가 구독·판매 기회 | 산업 간 네트워크 성장 |
* 수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산업/콘텐츠/캠페인 설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여가 늘면 데이터가 쌓이고, 다음 전환이 쉬워집니다.
다중 파이프라인으로 ARPU가 상승합니다.
확산이 다시 신규 유입을 만들어 플라이휠을 강화합니다.
단일 플랫폼의 한계를 넘어, 채널링 네트워크가 트래픽·수익·확장을 동시에 끌어 올립니다.
| 항목 | Before | After (예시) | 설명 |
|---|---|---|---|
| MAU | 500 | 1,200~1,500 | 교차 추천·이벤트·파트너 유입 |
| ARPU | ₩500 | ₩5,000~₩6,000 | 구독·유료관·광고·크로스셀 결합 |
| 네트워크 | 단일 채널 | 다중 채널/산업 연동 | API·리퍼럴·기관 제휴 |
※ 수치는 예시이며 산업/콘텐츠/캠페인 설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구분 | SNS 단독 운영 | 마이채널 채널링 |
|---|---|---|
| 데이터·회원 | 플랫폼 귀속 | 직접 보유 |
| 전환/수익 | 광고 의존 | 후원·구독·광고 다변화 |
| 비용 구조 | 중복 인프라 | 공통 인프라(절감) |
| 확장성 | 채널 단위 | 산업군 네트워크 확산 |
목표/대상/콘텐츠 구조 진단, 파일럿 범위 합의
인지·트래픽·회원·후원/구독 등 우선지표 선정
SNS 자동발행·OTT/웹 허브·미니앱 전환 경로 구성
대시보드/보고, 고성과 미니앱/콘텐츠 스케일업
* 실제 전환율은 산업·콘텐츠·캠페인 구조에 따라 상이합니다.
예배 자동화·알림, 후원 전환 경로 단축
운영비 절감 + 전환율 개선
캠페인 배포·회수 일원화, 데이터 기반 보고
현장 대응 속도 개선
조회수 → 멤버십·스토어 전환
브랜드·수익 동시 강화